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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 여성에게 필요한 영양제 5가지...약사가 답했다
출처: 건강이 궁금할 땐, 하이닥 (www.hidoc.co.kr)




여성 갱년기는 나이가 들면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현상이다. 난소의 노화로 인해 여성 호르몬 양이 점차 줄어들게 되는데, 이때 급격하게 호르몬 변화가 일어난다. 이러한 호르몬의 영향으로 갑자기 열이 오르거나 기분이 수시로 바뀌는 등 신체적인 변화가 나타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갱년기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김지영 약사가 답했다.



갱년기는 주로 안면홍조, 열감, 발한 증상이 동반될 수 있다. 더불어, 신경 흥분과 불면, 골밀도 감소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몸의 변화에 주목해야 한다. 만약 이러한 증상이 심해서 일상생활이 힘든 경우에는 호르몬 요법을 진행해도 좋다. 하지만, 이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이 걱정된다면 영양제의 도움을 받아보는 방법도 있다고 김지영 약사가 언급했다.<갱년기 여성에게 필요한 영양제>① 대두 이소플라본에스트로겐(estrogen)은 여성의 2차 성징에 중요한 역할을 하면서 생리와 임신, 폐경까지 조절하는 호르몬이다. 김지영 약사는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유사한 구조를 가진 대두 이소플라본이 갱년기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는 콩에서 얻어지는 자연적인 여성호르몬 유사 물질로, 많은 연구 논문에서 갱년기 증상에 개선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에스트로겐은 우리 몸에서 다양한 역할을 하고 있다. 체온 조절 및 골밀도 유지, 그리고 콜레스테롤 조절에도 도움이 된다. 김지영 약사는 "갱년기 증상은 급격한 에스트로겐 감소에 의해 나타나기 때문에 그와 유사 구조를 가진 대두 이소플라본이 전반적으로 증상을 개선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이 성분은 특히 뼈 건강에 도움이 되는 성분이라고 설명했다.② 칼슘과 비타민 D 다른 갱년기 증상과 다르게 골밀도 감소는 그저 불편함을 떠나 심각한 문제일 수 있다. 이때 필요한 영양제가 바로 칼슘과 비타민 D이다. 실제로 갱년기 증상을 호소하는 통계를 보면, 50대 후반의 여성이 90% 이상을 차지한다. 에스트로겐이 줄어들면 이에 따라 활성화된 비타민 D 역시 감소할 수 있기 때문에 적절히 섭취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③ 마그네슘, 비타민 B갱년기 증상에는 밤에 제대로 잠을 못 자는 불면증이 있다. 깊은 잠이 유지되지 않아 피로가 누적되면서 생활에 불편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이러한 기분 변화와 불면을 잡아줄 수 있는 것이 바로 마그네슘과 비타민 B 군이다. 또한, 마그네슘은 신경 이완 작용을 통해 기분 변화와 불면증과 같은 수면장애를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더불어, 활력까지 채울 수 있기 때문에 영양소를 섭취하는 과정이 필요하다.④ 오메가3오메가3는 혈관 건강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안면홍조를 개선할 수 있고, 손발 저림과 같은 혈액순환에도 효과적이다. 또한, 오메가3가 심혈관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는 사실도 꾸준히 전해지고 있다. 이는 갱년기 여성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데, 폐경 후에 에스트로겐이 부족해지면 여성의 심혈관 질환의 위험이 높아지게 된다. 이는 나쁜 지방의 수치가 좋지 않거나 혈관이 예전보다 경직될 위험성이 커지기 때문이다. 김지영 약사는 "이러한 심혈관계 건강 위협에도 오메가3가 좋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여서 도움을 줄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⑤ 감마리놀렌산감마리놀렌산은 혈액순환과 콜레스테롤 조절에 도움을 주어 갱년기 열감과 손발 저림, 발한에 도움이 될 수 있다. 갱년기는 의지와 상관없이 찾아오면서 인생의 다음 막으로 접어드는 시기이다. 누구나 찾아올 수 있는 시기를 우울하게 보내기보다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김지영 약사는 "꾸준한 운동을 통해 신체 리듬을 관리하는 과정도 필요한데, 이와 더불어 앞서 언급한 영양소를 채우기 위해 영양제를 선택하는 방법도 추천한다"라고 덧붙였다.도움말 = 김지영 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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